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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51명 신규 확진…오늘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
입력 2022.04.18 (19:08) 수정 2022.04.18 (20:22) 뉴스7(부산)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천 35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3천 548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7일부터 하루 확진자가 만 명 미만을 기록하며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5명이 숨졌지만, 위·중증 환자는 42명으로 줄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3만 7천여명으로 감소했고, 이 가운데 15%인 5천 6백여명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7일부터 하루 확진자가 만 명 미만을 기록하며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5명이 숨졌지만, 위·중증 환자는 42명으로 줄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3만 7천여명으로 감소했고, 이 가운데 15%인 5천 6백여명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 부산 1,351명 신규 확진…오늘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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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9:08:23
- 수정2022-04-18 20:22:44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천 35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3천 548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7일부터 하루 확진자가 만 명 미만을 기록하며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5명이 숨졌지만, 위·중증 환자는 42명으로 줄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3만 7천여명으로 감소했고, 이 가운데 15%인 5천 6백여명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7일부터 하루 확진자가 만 명 미만을 기록하며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5명이 숨졌지만, 위·중증 환자는 42명으로 줄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3만 7천여명으로 감소했고, 이 가운데 15%인 5천 6백여명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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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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