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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대담] 방화·살인 3년…‘정신질환 관리’ 어디까지 왔나?
입력 2022.04.18 (19:57) 수정 2022.04.18 (20:28) 뉴스7(창원)
[앵커]
3년 전 어제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낳은 방화 살인 사건은, 개인 문제로 치부했던 정신건강을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고, 치유하려는 노력의 시작점이 됐습니다.
지난 3년,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태영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짚어 보겠습니다.
3년 전 어제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낳은 방화 살인 사건은, 개인 문제로 치부했던 정신건강을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고, 치유하려는 노력의 시작점이 됐습니다.
지난 3년,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태영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짚어 보겠습니다.
- [이슈대담] 방화·살인 3년…‘정신질환 관리’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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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9:57:13
- 수정2022-04-18 20:28:23

[앵커]
3년 전 어제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낳은 방화 살인 사건은, 개인 문제로 치부했던 정신건강을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고, 치유하려는 노력의 시작점이 됐습니다.
지난 3년,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태영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짚어 보겠습니다.
3년 전 어제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낳은 방화 살인 사건은, 개인 문제로 치부했던 정신건강을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고, 치유하려는 노력의 시작점이 됐습니다.
지난 3년,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태영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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