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선 전 예비후보 “유창희 예비후보 지지”
입력 2022.04.18 (21:54)
수정 2022.04.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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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브로커 개입 의혹을 폭로한 뒤 사퇴한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창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예비후보는 20여 년간 관료 출신 시장들이 시정을 이끌었지만 전주는 경제와 일자리 등에서 10년 넘게 정체돼 있다며, 세대교체와 관료시대 혁신을 위해선 유창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예비후보는 20여 년간 관료 출신 시장들이 시정을 이끌었지만 전주는 경제와 일자리 등에서 10년 넘게 정체돼 있다며, 세대교체와 관료시대 혁신을 위해선 유창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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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선 전 예비후보 “유창희 예비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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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21:54:47
- 수정2022-04-18 22:14:32
선거브로커 개입 의혹을 폭로한 뒤 사퇴한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창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예비후보는 20여 년간 관료 출신 시장들이 시정을 이끌었지만 전주는 경제와 일자리 등에서 10년 넘게 정체돼 있다며, 세대교체와 관료시대 혁신을 위해선 유창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예비후보는 20여 년간 관료 출신 시장들이 시정을 이끌었지만 전주는 경제와 일자리 등에서 10년 넘게 정체돼 있다며, 세대교체와 관료시대 혁신을 위해선 유창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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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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