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야산에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04.18 (23:15)
수정 2022.04.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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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울산 북구 어물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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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야산에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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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23:15:17
- 수정2022-04-18 23:20:09
오늘 오후 4시 반쯤 울산 북구 어물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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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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