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무안군 도리포에 호텔 건립 MOU 체결
입력 2022.04.19 (08:00)
수정 2022.04.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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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관광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무안군 도리포 4만 7천㎡ 부지에 2024년까지 호텔 등 휴양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리포 관광 휴양시설이 무안국제공항과 공항고속철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리포 관광 휴양시설이 무안국제공항과 공항고속철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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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무안군 도리포에 호텔 건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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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08:00:32
- 수정2022-04-19 08:50:39
전라남도가 관광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무안군 도리포 4만 7천㎡ 부지에 2024년까지 호텔 등 휴양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리포 관광 휴양시설이 무안국제공항과 공항고속철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리포 관광 휴양시설이 무안국제공항과 공항고속철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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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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