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93명 신규 확진…누적 사망자 695명
입력 2022.04.19 (10:35)
수정 2022.04.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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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1,893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이 각각 200여 명 등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6명이 추가돼, 오늘 0시 기준 누적 695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이 각각 200여 명 등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6명이 추가돼, 오늘 0시 기준 누적 695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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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893명 신규 확진…누적 사망자 6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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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0:34:59
- 수정2022-04-19 11:09:47
오늘(19일)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1,893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이 각각 200여 명 등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6명이 추가돼, 오늘 0시 기준 누적 695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3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이 각각 200여 명 등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6명이 추가돼, 오늘 0시 기준 누적 695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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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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