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민원 통합서비스앱 ‘나야나’ 출시
입력 2022.04.19 (10:38)
수정 2022.04.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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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각종 수당과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민원 통합서비스 앱인 '나야나'가 출시됐습니다.
강원도는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51억 5천만 원을 들여 강원도형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나야나'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87종을 활용해 농어업인수당과 육아기본수당 등을 제공합니다.
춘천시는 '나야나' 앱을 통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51억 5천만 원을 들여 강원도형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나야나'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87종을 활용해 농어업인수당과 육아기본수당 등을 제공합니다.
춘천시는 '나야나' 앱을 통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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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형 민원 통합서비스앱 ‘나야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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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0:38:15
- 수정2022-04-19 11:09:48
강원도 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각종 수당과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민원 통합서비스 앱인 '나야나'가 출시됐습니다.
강원도는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51억 5천만 원을 들여 강원도형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나야나'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87종을 활용해 농어업인수당과 육아기본수당 등을 제공합니다.
춘천시는 '나야나' 앱을 통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51억 5천만 원을 들여 강원도형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나야나'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87종을 활용해 농어업인수당과 육아기본수당 등을 제공합니다.
춘천시는 '나야나' 앱을 통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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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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