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야산 불, 50분 만에 꺼져…0.01ha 피해
입력 2022.04.19 (14:33)
수정 2022.04.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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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1시 반쯤 경남 산청군 신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산지 0.01㏊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산지 0.01㏊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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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 야산 불, 50분 만에 꺼져…0.01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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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4:33:26
- 수정2022-04-19 14:36:11
오늘(19일) 오전 11시 반쯤 경남 산청군 신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산지 0.01㏊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산지 0.01㏊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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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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