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40년 지기 아냐…도덕성도 지켜보는 중”

입력 2022.04.19 (19:07) 수정 2022.04.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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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해 언급한 '부정한 팩트'에는 도덕성 문제까지 포함된다고, 윤 당선인 측이 밝혔습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두 사람이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며, "정 후보자 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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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영, 40년 지기 아냐…도덕성도 지켜보는 중”
    • 입력 2022-04-19 19:07:57
    • 수정2022-04-19 20:39:30
    뉴스7(창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해 언급한 '부정한 팩트'에는 도덕성 문제까지 포함된다고, 윤 당선인 측이 밝혔습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두 사람이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며, "정 후보자 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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