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지사 핵심 측근, 김관영 경선 후보 캠프 합류
입력 2022.04.19 (21:42)
수정 2022.04.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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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균 전 전라북도 비서실장과 허광 전 전주시 덕진구청장, 정호윤 도의원 등 송하진 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인사들이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김관영 후보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송 지사의 도정 성과를 계승할 수 있는 후보는 김관영 후보라며 김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후보는 잘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한 것은 더 채워 청출어람하는 전북 도정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통합과 혁신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송 지사의 도정 성과를 계승할 수 있는 후보는 김관영 후보라며 김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후보는 잘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한 것은 더 채워 청출어람하는 전북 도정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통합과 혁신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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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지사 핵심 측근, 김관영 경선 후보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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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21:42:50
- 수정2022-04-19 22:13:13
장명균 전 전라북도 비서실장과 허광 전 전주시 덕진구청장, 정호윤 도의원 등 송하진 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인사들이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김관영 후보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송 지사의 도정 성과를 계승할 수 있는 후보는 김관영 후보라며 김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후보는 잘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한 것은 더 채워 청출어람하는 전북 도정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통합과 혁신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송 지사의 도정 성과를 계승할 수 있는 후보는 김관영 후보라며 김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후보는 잘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한 것은 더 채워 청출어람하는 전북 도정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통합과 혁신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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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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