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대학 6곳, 외국인 유학생 농촌 인력 지원

입력 2022.04.19 (22:02) 수정 2022.04.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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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19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강릉원주대와 경동대, 상지대 등 6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 인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최대 5달 동안 지역의 농가에서 계절 근로자로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강원도는 농가의 인력 수요 등을 파악해, 유학생과 연결시켜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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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대학 6곳, 외국인 유학생 농촌 인력 지원
    • 입력 2022-04-19 22:02:26
    • 수정2022-04-20 01:01:54
    뉴스9(춘천)
강원도는 오늘(19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강릉원주대와 경동대, 상지대 등 6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농촌 인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최대 5달 동안 지역의 농가에서 계절 근로자로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강원도는 농가의 인력 수요 등을 파악해, 유학생과 연결시켜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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