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비닐하우스서 불…진화 작업 중
입력 2022.04.20 (03:43)
수정 2022.04.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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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밤 10시 45분쯤 경기도 양평군의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을, 소방당국이 계속 진화 중입니다.
지금까지 이 불로 비닐하우스 3개 동과 간이창고 1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입문 부근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비닐하우스 안에 불에 잘 타는 볏짚 등이 있어 진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금까지 이 불로 비닐하우스 3개 동과 간이창고 1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입문 부근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비닐하우스 안에 불에 잘 타는 볏짚 등이 있어 진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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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 비닐하우스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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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03:43:32
- 수정2022-04-20 09:03:35
어제(19일) 밤 10시 45분쯤 경기도 양평군의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을, 소방당국이 계속 진화 중입니다.
지금까지 이 불로 비닐하우스 3개 동과 간이창고 1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입문 부근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비닐하우스 안에 불에 잘 타는 볏짚 등이 있어 진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금까지 이 불로 비닐하우스 3개 동과 간이창고 1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입문 부근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비닐하우스 안에 불에 잘 타는 볏짚 등이 있어 진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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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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