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최다…전남 ‘농업’, 광주 ‘음식점·주점’
입력 2022.04.20 (10:18)
수정 2022.04.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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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취업자는 농업 분야가 가장 많았고 광주는 음식점과 주점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남의 취업자 수는 모두 백1만명으로 이 가운데 20%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취업자 75만 명 가운데 음식점과 주점업이 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남의 취업자 수는 모두 백1만명으로 이 가운데 20%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취업자 75만 명 가운데 음식점과 주점업이 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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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최다…전남 ‘농업’, 광주 ‘음식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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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0:17:59
- 수정2022-04-20 10:52:35
전남의 취업자는 농업 분야가 가장 많았고 광주는 음식점과 주점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남의 취업자 수는 모두 백1만명으로 이 가운데 20%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취업자 75만 명 가운데 음식점과 주점업이 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남의 취업자 수는 모두 백1만명으로 이 가운데 20%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취업자 75만 명 가운데 음식점과 주점업이 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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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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