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전면 등교·체험활동 진행”
입력 2022.04.20 (19:18)
수정 2022.04.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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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방역 지침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다음 달부터 모두 정상 등교하고 소규모 체험 활동 등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진단 앱 등 기본방역 지침은 유지하지만, 확진자 발생 시에 등교관리는 다음 달 23일부터 방역당국과 교육청이 협의를 거쳐 조율하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방역 지침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다음 달부터 모두 정상 등교하고 소규모 체험 활동 등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진단 앱 등 기본방역 지침은 유지하지만, 확진자 발생 시에 등교관리는 다음 달 23일부터 방역당국과 교육청이 협의를 거쳐 조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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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전면 등교·체험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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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18:07
- 수정2022-04-20 20:37:39
교육부가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방역 지침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다음 달부터 모두 정상 등교하고 소규모 체험 활동 등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진단 앱 등 기본방역 지침은 유지하지만, 확진자 발생 시에 등교관리는 다음 달 23일부터 방역당국과 교육청이 협의를 거쳐 조율하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방역 지침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다음 달부터 모두 정상 등교하고 소규모 체험 활동 등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진단 앱 등 기본방역 지침은 유지하지만, 확진자 발생 시에 등교관리는 다음 달 23일부터 방역당국과 교육청이 협의를 거쳐 조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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