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04.20 (19:40)
수정 2022.04.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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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당시 대학에 다니던 한 장애 학생이 휠체어를 타고 학생 식당에 들어갈 수 없어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장애 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식당 계단은 휠체어를 탄 학생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의 벽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을 희망하며 4월 20일 7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비장애 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식당 계단은 휠체어를 탄 학생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의 벽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을 희망하며 4월 20일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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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40:36
- 수정2022-04-20 19:56:40
6년 전 당시 대학에 다니던 한 장애 학생이 휠체어를 타고 학생 식당에 들어갈 수 없어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장애 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식당 계단은 휠체어를 탄 학생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의 벽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을 희망하며 4월 20일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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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 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식당 계단은 휠체어를 탄 학생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의 벽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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