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4,833명 확진…한 주 전보다 3천여 명 줄어
입력 2022.04.20 (19:41)
수정 2022.04.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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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4천 8백 서른 세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3천 9백 네 명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3천여 명 감소한 가운데 60대가 6백 일흔 두 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전북 누적 확진자는 3만 2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3천여 명 감소한 가운데 60대가 6백 일흔 두 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전북 누적 확진자는 3만 2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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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4,833명 확진…한 주 전보다 3천여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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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41:47
- 수정2022-04-20 19:48:44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4천 8백 서른 세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3천 9백 네 명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3천여 명 감소한 가운데 60대가 6백 일흔 두 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전북 누적 확진자는 3만 2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3천여 명 감소한 가운데 60대가 6백 일흔 두 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전북 누적 확진자는 3만 2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5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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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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