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초의원 선거구 5인 1곳·4인 7곳
입력 2022.04.20 (21:52)
수정 2022.04.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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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5명을 뽑는 선거구 획정안이 대구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대구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기존의 수성구 마와 바 선거구를 하나로 묶어 5인 선거구로 만들었습니다.
또 4인 선거구는 7개로 했습니다.
이 획정안은 대구시의회가 다음 주쯤 최종 결정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등은 공동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의회가 선거 때마다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했지만, 이번에는 원안대로 의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기존의 수성구 마와 바 선거구를 하나로 묶어 5인 선거구로 만들었습니다.
또 4인 선거구는 7개로 했습니다.
이 획정안은 대구시의회가 다음 주쯤 최종 결정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등은 공동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의회가 선거 때마다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했지만, 이번에는 원안대로 의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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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초의원 선거구 5인 1곳·4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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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21:52:46
- 수정2022-04-20 22:06:04
하나의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5명을 뽑는 선거구 획정안이 대구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대구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기존의 수성구 마와 바 선거구를 하나로 묶어 5인 선거구로 만들었습니다.
또 4인 선거구는 7개로 했습니다.
이 획정안은 대구시의회가 다음 주쯤 최종 결정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등은 공동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의회가 선거 때마다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했지만, 이번에는 원안대로 의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기존의 수성구 마와 바 선거구를 하나로 묶어 5인 선거구로 만들었습니다.
또 4인 선거구는 7개로 했습니다.
이 획정안은 대구시의회가 다음 주쯤 최종 결정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등은 공동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의회가 선거 때마다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했지만, 이번에는 원안대로 의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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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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