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노조 “장애학생 방과 후 전담 인력 채용해야”
입력 2022.04.21 (07:46)
수정 2022.04.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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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교육지원은 평등한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의 하나로 보는 것이 합당하지만 학교 방과 후 과정 지원은 원활하지 못하다"며 "장애 학생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과 후 과정 전담 인력을 채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교육지원은 평등한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의 하나로 보는 것이 합당하지만 학교 방과 후 과정 지원은 원활하지 못하다"며 "장애 학생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과 후 과정 전담 인력을 채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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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노조 “장애학생 방과 후 전담 인력 채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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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07:46:25
- 수정2022-04-21 08:14:18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교육지원은 평등한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의 하나로 보는 것이 합당하지만 학교 방과 후 과정 지원은 원활하지 못하다"며 "장애 학생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과 후 과정 전담 인력을 채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교육지원은 평등한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의 하나로 보는 것이 합당하지만 학교 방과 후 과정 지원은 원활하지 못하다"며 "장애 학생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과 후 과정 전담 인력을 채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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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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