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강풍예비 특보 ‘산불위험↑’…대구 낮 21도
입력 2022.04.21 (10:23)
수정 2022.04.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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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산, 김천, 칠곡 4개 시군에 건조경보가 경북 나머지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경북 북동산지와 울진,영덕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예보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안동·포항 22도 등 20에서 25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또 경북 북동산지와 울진,영덕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예보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안동·포항 22도 등 20에서 25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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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강풍예비 특보 ‘산불위험↑’…대구 낮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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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0:23:28
- 수정2022-04-21 10:46:38
대구와 경산, 김천, 칠곡 4개 시군에 건조경보가 경북 나머지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경북 북동산지와 울진,영덕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예보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안동·포항 22도 등 20에서 25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또 경북 북동산지와 울진,영덕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예보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안동·포항 22도 등 20에서 25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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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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