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5월부터 일상 회복 준비
입력 2022.04.21 (10:26)
수정 2022.04.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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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교육 분야 일상회복 방안을 밝힌 가운데 대구와 경북 교육청도 일상 회복 준비에 나섭니다.
방역 목적으로 진행됐던 원격수업은 다음 달 2일부터 종료하고, 급식실을 제외한 일반 교실의 칸막이 설치는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축 운영했던 수업, 휴식 시간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고, 당일 일정의 학교 밖 체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방역 목적으로 진행됐던 원격수업은 다음 달 2일부터 종료하고, 급식실을 제외한 일반 교실의 칸막이 설치는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축 운영했던 수업, 휴식 시간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고, 당일 일정의 학교 밖 체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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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도 5월부터 일상 회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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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0:26:13
- 수정2022-04-21 10:46:39
정부가 교육 분야 일상회복 방안을 밝힌 가운데 대구와 경북 교육청도 일상 회복 준비에 나섭니다.
방역 목적으로 진행됐던 원격수업은 다음 달 2일부터 종료하고, 급식실을 제외한 일반 교실의 칸막이 설치는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축 운영했던 수업, 휴식 시간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고, 당일 일정의 학교 밖 체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방역 목적으로 진행됐던 원격수업은 다음 달 2일부터 종료하고, 급식실을 제외한 일반 교실의 칸막이 설치는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축 운영했던 수업, 휴식 시간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고, 당일 일정의 학교 밖 체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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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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