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4667명…감염자 4명 치료 중 사망

입력 2022.04.21 (10:52) 수정 2022.04.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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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667명으로,누적 확진자는 100만 4천759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기존 확진자 4명이 치료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2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12일부터 9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12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7%,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350개 가운데 19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4.5%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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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1 10:52:41
    • 수정2022-04-21 10:54:59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667명으로,누적 확진자는 100만 4천759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기존 확진자 4명이 치료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2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12일부터 9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12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7%,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350개 가운데 19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4.5%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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