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강원 2,780명 확진…주간 일평균 3,000명대
입력 2022.04.21 (19:05)
수정 2022.04.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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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2,780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57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과 원주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만 2,000명을 넘었습니다.
한편, 이번주 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3,000명 대로 한 달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57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과 원주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만 2,000명을 넘었습니다.
한편, 이번주 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3,000명 대로 한 달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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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강원 2,780명 확진…주간 일평균 3,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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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9:05:26
- 수정2022-04-21 19:58:04
오늘(2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2,780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57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과 원주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만 2,000명을 넘었습니다.
한편, 이번주 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3,000명 대로 한 달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57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과 원주이 각각 4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만 2,000명을 넘었습니다.
한편, 이번주 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3,000명 대로 한 달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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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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