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창원 죽동천 오염 심각…농촌 하천 살려야”
입력 2022.04.21 (19:31)
수정 2022.04.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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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원시 동읍과 대산면을 따라 흐르는 죽동천이 악취와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하천의 썪은 물이 주변 논밭은 물론 식수원인 낙동강까지 흘러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창원시 동읍과 대산면을 따라 흐르는 죽동천이 악취와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하천의 썪은 물이 주변 논밭은 물론 식수원인 낙동강까지 흘러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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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창원 죽동천 오염 심각…농촌 하천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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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9:31:35
- 수정2022-04-21 20:14:26
[앵커]
창원시 동읍과 대산면을 따라 흐르는 죽동천이 악취와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하천의 썪은 물이 주변 논밭은 물론 식수원인 낙동강까지 흘러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창원시 동읍과 대산면을 따라 흐르는 죽동천이 악취와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하천의 썪은 물이 주변 논밭은 물론 식수원인 낙동강까지 흘러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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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환 기자 end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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