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업종 규제 완화 논의 ‘시민협의체’ 구성
입력 2022.04.21 (21:58)
수정 2022.04.2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가 행복도시 내 상가업종 규제 완화 논의를 위해 시민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협의체는 세종시의회와 상인연합회,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상가업종 규제 완화 과정에서 상가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규제 완화 방안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종시는 일부 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40%를 넘어서면서 업종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자,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하는 등 개선작업에 나서 오는 10월쯤 결론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협의체는 세종시의회와 상인연합회,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상가업종 규제 완화 과정에서 상가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규제 완화 방안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종시는 일부 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40%를 넘어서면서 업종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자,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하는 등 개선작업에 나서 오는 10월쯤 결론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시, 상가업종 규제 완화 논의 ‘시민협의체’ 구성
-
- 입력 2022-04-21 21:58:20
- 수정2022-04-21 22:01:50
세종시가 행복도시 내 상가업종 규제 완화 논의를 위해 시민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협의체는 세종시의회와 상인연합회,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상가업종 규제 완화 과정에서 상가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규제 완화 방안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종시는 일부 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40%를 넘어서면서 업종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자,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하는 등 개선작업에 나서 오는 10월쯤 결론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협의체는 세종시의회와 상인연합회,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상가업종 규제 완화 과정에서 상가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규제 완화 방안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종시는 일부 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40%를 넘어서면서 업종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자,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하는 등 개선작업에 나서 오는 10월쯤 결론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