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야산에서 불…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4.22 (11:02)
수정 2022.04.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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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4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4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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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야산에서 불…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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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1:02:43
- 수정2022-04-22 11:03:24
오늘(22일)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4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4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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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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