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 1호’ 강북구 번동 정비 사업 본격화
입력 2022.04.22 (13:09)
수정 2022.04.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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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 5만 5천 제곱미터 공간을 저층 주거지 정비모델인 '모아타운'으로 지정하기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 등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강북구 번동 일대 노후 주택 793세대를 재개발해 모두 1,24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최고 35층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 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강북구 번동 일대 노후 주택 793세대를 재개발해 모두 1,24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최고 35층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 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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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모아타운 1호’ 강북구 번동 정비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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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3:09:28
- 수정2022-04-22 13:11:24
서울시는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 5만 5천 제곱미터 공간을 저층 주거지 정비모델인 '모아타운'으로 지정하기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 등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강북구 번동 일대 노후 주택 793세대를 재개발해 모두 1,24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최고 35층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 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강북구 번동 일대 노후 주택 793세대를 재개발해 모두 1,24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최고 35층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 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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