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야산에서 불…2시간 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4.22 (13:59)
수정 2022.04.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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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낮 12시 10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88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등 화기취급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88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등 화기취급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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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 야산에서 불…2시간 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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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3:59:40
- 수정2022-04-22 15:08:35
오늘(22일) 낮 12시 10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88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등 화기취급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88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등 화기취급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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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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