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봉화·경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2.04.22 (19:37) 수정 2022.04.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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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10분쯤에는 경주 건천읍 대곡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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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 날씨…봉화·경주서 산불 잇따라
    • 입력 2022-04-22 19:37:30
    • 수정2022-04-22 19:50:01
    뉴스7(대구)
오늘 오후 1시쯤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10분쯤에는 경주 건천읍 대곡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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