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린이날 대축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입력 2022.04.22 (19:39)
수정 2022.04.22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5일 제100회 어린이날에 전라북도는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엽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도내 어린이 6백 명을 초대해 줄다리기와 바구니 공 넣기 등 단체 놀이와 바람개비, 딱지 만들기, 전통 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부터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도내 어린이 6백 명을 초대해 줄다리기와 바구니 공 넣기 등 단체 놀이와 바람개비, 딱지 만들기, 전통 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부터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어린이날 대축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
- 입력 2022-04-22 19:39:31
- 수정2022-04-22 19:49:28
다음 달 5일 제100회 어린이날에 전라북도는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엽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도내 어린이 6백 명을 초대해 줄다리기와 바구니 공 넣기 등 단체 놀이와 바람개비, 딱지 만들기, 전통 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부터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도내 어린이 6백 명을 초대해 줄다리기와 바구니 공 넣기 등 단체 놀이와 바람개비, 딱지 만들기, 전통 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부터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