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북면 산불…진화율 90%
입력 2022.04.22 (21:39)
수정 2022.04.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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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30분쯤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7시 기준으로 산불 영향 구역은 80ha, 진화율은 9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 16대는 일몰로 모두 철수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소방과 진화대 등 인력 39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11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날이 밝는대로 산불 상황에 따라 진화 헬기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7시 기준으로 산불 영향 구역은 80ha, 진화율은 9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 16대는 일몰로 모두 철수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소방과 진화대 등 인력 39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11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날이 밝는대로 산불 상황에 따라 진화 헬기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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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현북면 산불…진화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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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39:40
- 수정2022-04-22 22:06:48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쯤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7시 기준으로 산불 영향 구역은 80ha, 진화율은 9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 16대는 일몰로 모두 철수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소방과 진화대 등 인력 39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11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날이 밝는대로 산불 상황에 따라 진화 헬기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7시 기준으로 산불 영향 구역은 80ha, 진화율은 9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 16대는 일몰로 모두 철수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소방과 진화대 등 인력 39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11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날이 밝는대로 산불 상황에 따라 진화 헬기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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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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