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북 정상 친서 교환에 “남북 협력 강력 지지”

입력 2022.04.23 (06:14) 수정 2022.04.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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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이뤄진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교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한층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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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남북 정상 친서 교환에 “남북 협력 강력 지지”
    • 입력 2022-04-23 06:14:26
    • 수정2022-04-23 0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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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이뤄진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교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한층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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