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분기 땅값 상승률 0.5%…전국 최저
입력 2022.04.23 (21:34)
수정 2022.04.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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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남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땅값은 지난해 4분기보다 0.5% 올랐고, 이는 전국 평균보다 0.41%p 낮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토지 거래량은 4만 6천여 필지로 전분기보다 22.6%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땅값은 지난해 4분기보다 0.5% 올랐고, 이는 전국 평균보다 0.41%p 낮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토지 거래량은 4만 6천여 필지로 전분기보다 22.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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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분기 땅값 상승률 0.5%…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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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3 21: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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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남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땅값은 지난해 4분기보다 0.5% 올랐고, 이는 전국 평균보다 0.41%p 낮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토지 거래량은 4만 6천여 필지로 전분기보다 22.6%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땅값은 지난해 4분기보다 0.5% 올랐고, 이는 전국 평균보다 0.41%p 낮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토지 거래량은 4만 6천여 필지로 전분기보다 22.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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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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