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23일) 7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섬유공장과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두 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두 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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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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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4 04:48:35
어제 저녁(23일) 7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섬유공장과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두 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두 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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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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