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서면 삼악산 등산하던 60대 추락해 사망
입력 2022.04.24 (15:52)
수정 2022.04.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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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서면 삼악산을 타던 경기도 광명시 66살 박 모 씨가 30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인근에서 산행하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삼악산 늑대 바위 아래 30여미터 지점에서 추락한 박 씨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홀로 산을 타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인근에서 산행하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삼악산 늑대 바위 아래 30여미터 지점에서 추락한 박 씨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홀로 산을 타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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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서면 삼악산 등산하던 60대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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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4 15:52:27
- 수정2022-04-24 15:59:40
오늘(24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서면 삼악산을 타던 경기도 광명시 66살 박 모 씨가 30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인근에서 산행하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삼악산 늑대 바위 아래 30여미터 지점에서 추락한 박 씨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홀로 산을 타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인근에서 산행하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삼악산 늑대 바위 아래 30여미터 지점에서 추락한 박 씨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홀로 산을 타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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