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택 등 화재 잇따라…1명 숨져
입력 2022.04.24 (21:44)
수정 2022.04.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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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 수영구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연기를 많이 마신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에는 부산진구 부암동 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사하구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연기를 많이 마신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에는 부산진구 부암동 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사하구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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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주택 등 화재 잇따라…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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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4 21:44:11
- 수정2022-04-24 21:52:37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수영구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연기를 많이 마신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에는 부산진구 부암동 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사하구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연기를 많이 마신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에는 부산진구 부암동 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사하구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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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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