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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경찰서 유치장서 20대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2.04.25 (06:38) 수정 2022.04.25 (07:03) 사회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20대 남성이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어제(24일) 저녁 7시 18분쯤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21살 A씨가 가족과 면회를 앞두고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면회실 문을 통해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도주 당시 회색 긴팔티에 베이지색 면바지, 분홍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A씨는 폭력(공동 상해) 등 혐의로 체포돼 광역유치장으로 쓰이는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습니다. 그는 이날 경북 문경시 한 길거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투입해 A씨를 쫓고 있으며, 도주 당시 면회실 감시 담당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 상주경찰서 유치장서 20대 도주…경찰 추적 중
    • 입력 2022-04-25 06:38:02
    • 수정2022-04-25 07:03:38
    사회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20대 남성이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어제(24일) 저녁 7시 18분쯤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21살 A씨가 가족과 면회를 앞두고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면회실 문을 통해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도주 당시 회색 긴팔티에 베이지색 면바지, 분홍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A씨는 폭력(공동 상해) 등 혐의로 체포돼 광역유치장으로 쓰이는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습니다. 그는 이날 경북 문경시 한 길거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투입해 A씨를 쫓고 있으며, 도주 당시 면회실 감시 담당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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