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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심야 열병식 안 한 듯
입력 2022.04.25 (07:36) 정치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오늘(25일) 새벽 개최할 것으로 예상됐던 '심야 열병식'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오늘 0시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우리 군 당국은 현재까지 북한이 열병식을 개최한 동향은 없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발행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에도 열병식 관련 언급은 없습니다.

대신 이른바 항일유격대(항일빨치산)인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관련 사설이나 행사 관련 기사만 보도했습니다.

군과 정보당국은 열병식이 열리지 않은 원인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날씨 영향으로 진행 시점이 다소 지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앞서 군과 정보당국은 오늘 0시 전후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병력 2만 명가량이 동원된 대규모 열병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심야 열병식 안 한 듯
    • 입력 2022-04-25 07:36:48
    정치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오늘(25일) 새벽 개최할 것으로 예상됐던 '심야 열병식'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오늘 0시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우리 군 당국은 현재까지 북한이 열병식을 개최한 동향은 없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발행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에도 열병식 관련 언급은 없습니다.

대신 이른바 항일유격대(항일빨치산)인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관련 사설이나 행사 관련 기사만 보도했습니다.

군과 정보당국은 열병식이 열리지 않은 원인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날씨 영향으로 진행 시점이 다소 지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앞서 군과 정보당국은 오늘 0시 전후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병력 2만 명가량이 동원된 대규모 열병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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