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오늘부터 신청사 업무 개시
입력 2022.04.25 (07:39)
수정 2022.04.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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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개서 이후 6년 동안 임시 청사를 썼던 부안 해경은 부안군 행안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사를 새로 짓고 이달 중순까지 이전을 모두 마쳤습니다.
해경은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서 이후 6년 동안 임시 청사를 썼던 부안 해경은 부안군 행안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사를 새로 짓고 이달 중순까지 이전을 모두 마쳤습니다.
해경은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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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 오늘부터 신청사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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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07:39:05
- 수정2022-04-25 08:41:23
부안 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개서 이후 6년 동안 임시 청사를 썼던 부안 해경은 부안군 행안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사를 새로 짓고 이달 중순까지 이전을 모두 마쳤습니다.
해경은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서 이후 6년 동안 임시 청사를 썼던 부안 해경은 부안군 행안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사를 새로 짓고 이달 중순까지 이전을 모두 마쳤습니다.
해경은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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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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