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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해병대 병사, 오늘 귀국 뒤 체포
입력 2022.04.25 (08:28) 수정 2022.04.25 (08:36) 정치
폴란드로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오늘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A 일병의 신병을 확보해 오늘(25일) 귀국 조치 후 체포했다며, 앞으로 군무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달 21일 폴란드로 출국했고,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하다가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이후 A 일병은 폴란드 측 국경검문소로 인계됐지만, 그곳에서도 이탈해 한때 행방이 묘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일병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대 내에서 부조리를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해병대 병사, 오늘 귀국 뒤 체포
    • 입력 2022-04-25 08:28:26
    • 수정2022-04-25 08:36:06
    정치
폴란드로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오늘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A 일병의 신병을 확보해 오늘(25일) 귀국 조치 후 체포했다며, 앞으로 군무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달 21일 폴란드로 출국했고,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하다가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이후 A 일병은 폴란드 측 국경검문소로 인계됐지만, 그곳에서도 이탈해 한때 행방이 묘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일병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대 내에서 부조리를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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