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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미국의 中반도체 규제 이후 중국내 韓반도체 위상 약화”
입력 2022.04.25 (09:41) 수정 2022.04.25 (09:50) 경제
미국이 대 중국 반도체 공급을 규제한 이후 타이완과 일본 반도체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의 중국내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우리나라와 타이완 일본과 미국 그리고 아세안 6개국의 중국내 반도체 시장 점유율울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타이완과 일본의 중국 내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규제 이전인 2018년에 비해 각각 4.4%p와 1.8%p 높아진반면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5.5%p 떨어졌습니다.

전경련은 미국의 제재로 중국의 토종 기업과 중국내 외국인 투자기업의 미국산 반도체 구매가 막히면서 타이완산 반도체 칩 수입을 대폭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은 2019년부터 중국의 화웨이와 SMIC가 자국 기술이 포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전경련은 미국과 중국, 유럽과 일본 등 주요 국가가 자주적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전경련 “미국의 中반도체 규제 이후 중국내 韓반도체 위상 약화”
    • 입력 2022-04-25 09:41:12
    • 수정2022-04-25 09:50:46
    경제
미국이 대 중국 반도체 공급을 규제한 이후 타이완과 일본 반도체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의 중국내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우리나라와 타이완 일본과 미국 그리고 아세안 6개국의 중국내 반도체 시장 점유율울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타이완과 일본의 중국 내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규제 이전인 2018년에 비해 각각 4.4%p와 1.8%p 높아진반면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5.5%p 떨어졌습니다.

전경련은 미국의 제재로 중국의 토종 기업과 중국내 외국인 투자기업의 미국산 반도체 구매가 막히면서 타이완산 반도체 칩 수입을 대폭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은 2019년부터 중국의 화웨이와 SMIC가 자국 기술이 포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전경련은 미국과 중국, 유럽과 일본 등 주요 국가가 자주적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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