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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 관광선 침몰사고 사흘째…실종자 26명 중 11명 발견
입력 2022.04.25 (09:42) 수정 2022.04.25 (09:56) 국제
일본 홋카이도 관광선 침몰 사고로 실종됐던 26명의 탑승자 중 현재까지 11명이 발견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10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24일 밤 구조된 어린이 1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23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반도 앞바다에서 26명이 탑승한 관광선이 침몰했습니다.

'카즈1'이라는 이름의 이 관광선은 "뱃머리 부분이 침수로 가라앉고 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알려왔고, 이후 "선체가 30도 정도 기울었다"는 통보 이후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훗카이도는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해, 해상보안청과 자위대, 경찰 등과 연계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관광선에 탑승한 승객 24명에 대해 나이대는 10살 미만부터 70대까지이고, 거주지는 훗카이도와 규슈지방 등 9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 日 홋카이도 관광선 침몰사고 사흘째…실종자 26명 중 11명 발견
    • 입력 2022-04-25 09:42:18
    • 수정2022-04-25 09:56:58
    국제
일본 홋카이도 관광선 침몰 사고로 실종됐던 26명의 탑승자 중 현재까지 11명이 발견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10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24일 밤 구조된 어린이 1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23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반도 앞바다에서 26명이 탑승한 관광선이 침몰했습니다.

'카즈1'이라는 이름의 이 관광선은 "뱃머리 부분이 침수로 가라앉고 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알려왔고, 이후 "선체가 30도 정도 기울었다"는 통보 이후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훗카이도는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해, 해상보안청과 자위대, 경찰 등과 연계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관광선에 탑승한 승객 24명에 대해 나이대는 10살 미만부터 70대까지이고, 거주지는 훗카이도와 규슈지방 등 9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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