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천656명…81일 만에 천 명대로 감소

입력 2022.04.25 (11:32) 수정 2022.04.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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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656명, 누적 확진자는 101만 7천50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3일 천535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숫자이며, 2월 4일 천783명 이후 81일 만에 천 명대로 줄어든 것입니다.

또, 병원 치료를 받던 확진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3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113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7.1%, 전염병 전담 병상은 천350개 가운데 17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2.7%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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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천656명…81일 만에 천 명대로 감소
    • 입력 2022-04-25 11:32:07
    • 수정2022-04-25 11:34:12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656명, 누적 확진자는 101만 7천50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3일 천535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숫자이며, 2월 4일 천783명 이후 81일 만에 천 명대로 줄어든 것입니다.

또, 병원 치료를 받던 확진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3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가운데 113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7.1%, 전염병 전담 병상은 천350개 가운데 17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2.7%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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