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이 석유류 불법 유통 혐의가 포착된 주유소 등 97개 업체에 대해 오늘(25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전국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짜석유 제조·유통, 등유의 차량 연료 불법판매,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면세유 부당유출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7개 지방국세청과 68개 세무서 현장확인 요원이 오전 10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점검해, 해당 업체의 세금 탈루 정황이 확인되면 세무조사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구체적으로 가짜석유 제조·유통, 등유의 차량 연료 불법판매,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면세유 부당유출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7개 지방국세청과 68개 세무서 현장확인 요원이 오전 10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점검해, 해당 업체의 세금 탈루 정황이 확인되면 세무조사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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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석유관리원과 함께 가짜석유 등 집중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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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2:01:26

국세청이 석유류 불법 유통 혐의가 포착된 주유소 등 97개 업체에 대해 오늘(25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전국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짜석유 제조·유통, 등유의 차량 연료 불법판매,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면세유 부당유출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7개 지방국세청과 68개 세무서 현장확인 요원이 오전 10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점검해, 해당 업체의 세금 탈루 정황이 확인되면 세무조사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구체적으로 가짜석유 제조·유통, 등유의 차량 연료 불법판매,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면세유 부당유출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7개 지방국세청과 68개 세무서 현장확인 요원이 오전 10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점검해, 해당 업체의 세금 탈루 정황이 확인되면 세무조사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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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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