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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홋카이도 관광선 침몰사고 사흘째…실종자 26명 중 11명 발견
입력 2022.04.25 (12:32) 수정 2022.04.25 (15: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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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홋카이도 인근에서 26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한지 사흘쨉니다.

현재까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1명이 발견됐는데, 사고 해역은 수심이 깊고 암초도 많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쿄 지종익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에서 소형 유람선이 침몰한지 사흘째.

수색 중이던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어젯밤 11시쯤 어린이 승객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시레토코 앞바다와 인근 해변 등에서 발견된 유람선 탑승객은 11명으로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15명을 찾지 못했지만 사고가 난 해역은 수심이 깊고 암초도 많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성은 배에 타고 있던 승객의 나이대는 10살 미만부터 70대까지이며 거주지는 홋카이도와 규슈 지방 등 9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레토코 반도 인근 바다에서 해안 절벽 폭포와 야생 곰 관람 등의 관광코스를 운영해 온 유람선은 지난 23일 낮 배 앞머리가 침수하고 있다는 연락을 보낸 뒤 실종됐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유람선이 완전히 가라앉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중음파탐지기로 바다 밑을 수색하는 한편, 수색 반경도 반경 20킬로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지종익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 日홋카이도 관광선 침몰사고 사흘째…실종자 26명 중 11명 발견
    • 입력 2022-04-25 12:32:52
    • 수정2022-04-25 15:35:36
    뉴스 12
[앵커]

일본 홋카이도 인근에서 26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한지 사흘쨉니다.

현재까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1명이 발견됐는데, 사고 해역은 수심이 깊고 암초도 많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쿄 지종익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에서 소형 유람선이 침몰한지 사흘째.

수색 중이던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어젯밤 11시쯤 어린이 승객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시레토코 앞바다와 인근 해변 등에서 발견된 유람선 탑승객은 11명으로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15명을 찾지 못했지만 사고가 난 해역은 수심이 깊고 암초도 많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성은 배에 타고 있던 승객의 나이대는 10살 미만부터 70대까지이며 거주지는 홋카이도와 규슈 지방 등 9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레토코 반도 인근 바다에서 해안 절벽 폭포와 야생 곰 관람 등의 관광코스를 운영해 온 유람선은 지난 23일 낮 배 앞머리가 침수하고 있다는 연락을 보낸 뒤 실종됐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유람선이 완전히 가라앉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중음파탐지기로 바다 밑을 수색하는 한편, 수색 반경도 반경 20킬로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지종익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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