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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 과학적 측면·사회적 영향 고려해 이번 주 결정”
입력 2022.04.25 (13:35) 수정 2022.04.25 (13:51) 사회
이번 주 중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이 과학적 분석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5일) 백브리핑에서 "과학적 측면만 놓고 보면 실외에서의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는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면서도 "(실외 마스크 해제는) 단순히 과학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와 이로 인한 국민들의 행동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반장은 사회적인 메시지와 관련해 "실외 마스크 해제가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도 소홀하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실외 마스크를 해제하면 실외에서의 활동을 촉진시켜서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실외 활동 중심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수본은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된 이후 첫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 과학적 측면·사회적 영향 고려해 이번 주 결정”
    • 입력 2022-04-25 13:35:55
    • 수정2022-04-25 13:51:27
    사회
이번 주 중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이 과학적 분석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5일) 백브리핑에서 "과학적 측면만 놓고 보면 실외에서의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는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면서도 "(실외 마스크 해제는) 단순히 과학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와 이로 인한 국민들의 행동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반장은 사회적인 메시지와 관련해 "실외 마스크 해제가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도 소홀하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실외 마스크를 해제하면 실외에서의 활동을 촉진시켜서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실외 활동 중심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수본은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된 이후 첫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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