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배우 하지원이 새 드라마 '커튼콜'의 주연으로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무는 서서 죽는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커튼콜'은 북한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원은 호텔 낙원의 총지배인 박세연 역으로, 무명 연극배우 유재헌을 연기하는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나무는 서서 죽는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커튼콜'은 북한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원은 호텔 낙원의 총지배인 박세연 역으로, 무명 연극배우 유재헌을 연기하는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지원, KBS 새 드라마 ‘커튼콜’ 합류…강하늘과 호흡
-
- 입력 2022-04-25 14:22:44

KBS는 배우 하지원이 새 드라마 '커튼콜'의 주연으로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무는 서서 죽는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커튼콜'은 북한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원은 호텔 낙원의 총지배인 박세연 역으로, 무명 연극배우 유재헌을 연기하는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나무는 서서 죽는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커튼콜'은 북한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원은 호텔 낙원의 총지배인 박세연 역으로, 무명 연극배우 유재헌을 연기하는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