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서랍 제조 공장에서 불…1명 숨져
입력 2022.04.25 (15:41)
수정 2022.04.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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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낮 1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서랍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근로자 1명이 공장 안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000여 ㎡의 공장 4개 동으로 번지자,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5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원석님 제공]
이 불로, 60대 근로자 1명이 공장 안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000여 ㎡의 공장 4개 동으로 번지자,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5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원석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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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서랍 제조 공장에서 불…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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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5:41:37
- 수정2022-04-25 15:49:58
오늘(25일) 낮 1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서랍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근로자 1명이 공장 안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000여 ㎡의 공장 4개 동으로 번지자,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5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원석님 제공]
이 불로, 60대 근로자 1명이 공장 안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000여 ㎡의 공장 4개 동으로 번지자,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5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원석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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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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