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상전면 야산서 불…산림청, 원인 조사
입력 2022.04.25 (16:13)
수정 2022.04.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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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4/25/20220425_dRPbrd.jpg)
오늘(25일) 오후 3시 45분쯤 전북 진안군 상전면 주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나자 헬기 두 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게티이미지]
산림청은 불이 나자 헬기 두 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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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상전면 야산서 불…산림청,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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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6:13:30
- 수정2022-04-25 16: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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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3시 45분쯤 전북 진안군 상전면 주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나자 헬기 두 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게티이미지]
산림청은 불이 나자 헬기 두 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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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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