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서 산불, 임야 3ha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2022.04.25 (16:14)
수정 2022.04.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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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오후 2시 50분쯤 전남 곡성군 옥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청 헬기 4대와 소방진화대원 등 백 10여 명이 투입됐고, 불은 임야 3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소방청 헬기 4대와 소방진화대원 등 백 10여 명이 투입됐고, 불은 임야 3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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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곡성서 산불, 임야 3ha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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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6:14:38
- 수정2022-04-25 18:37:11
오늘(25) 오후 2시 50분쯤 전남 곡성군 옥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청 헬기 4대와 소방진화대원 등 백 10여 명이 투입됐고, 불은 임야 3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소방청 헬기 4대와 소방진화대원 등 백 10여 명이 투입됐고, 불은 임야 3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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