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입력 2022.04.25 (19:20)
수정 2022.04.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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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오늘부터 2등급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대구시가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대구시는 앞서 대구스타디움 검사소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도 대구은행 연수원은 이달 말 문을 닫고, 문경 서울대병원 연수원은 다음 달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앞서 대구스타디움 검사소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도 대구은행 연수원은 이달 말 문을 닫고, 문경 서울대병원 연수원은 다음 달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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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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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9:20:08
- 수정2022-04-25 20:06:20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오늘부터 2등급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대구시가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대구시는 앞서 대구스타디움 검사소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도 대구은행 연수원은 이달 말 문을 닫고, 문경 서울대병원 연수원은 다음 달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앞서 대구스타디움 검사소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도 대구은행 연수원은 이달 말 문을 닫고, 문경 서울대병원 연수원은 다음 달 운영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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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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